· 수정 2026-09-10
아이들 「We made」 초동 62만 장 — 판매량과 34개국 트렌딩의 차이
정정(2026-09-10): 핵심 수치의 집계 범위와 비교·해석 표현을 재검토해 아래 내용에 반영했습니다. 최초 발행일은 유지합니다.
초동 판매량은 줄었는데 왜 전 세계 차트는 아이들로 뒤덮였을까 — 'We made' 성적을 숫자로 해석한다.
- 아이들 미니 9집 'We made'(7월 6일 발매)의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은 62만 장으로, 전작 '위 아'(106만 3526장)보다 약 42% 줄었다.
- 보도에 따르면 앨범은 아이튠즈 톱앨범 21개국에 진입했고 홍콩에서 1위였다.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트렌딩 34개국 진입은 34개국에서 모두 1위였다는 뜻이 아니다.
- 판매량과 차트 순위는 서로 다른 지표다. 이 자료만으로 팬들이 앨범 구매에서 스트리밍으로 이동했다거나, 고유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
무슨 앨범인가
아이들이 지난 7월 6일 미니 9집 'We made'로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Gimme Dat Love'로, 데뷔 9년 차를 맞은 다섯 멤버(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가 휘파람 사운드와 떼창 후렴을 앞세운 서머송이다. 리더 소연이 프로듀싱에 깊이 관여해 온 그룹답게 이번 앨범도 힙합·K팝·버블검·랩·소울·소프트록·발라드를 넘나드는 다장르 구성으로 채워졌고, 타이틀곡 작업에는 라틴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 다라몰라(Daramola)·사만다 카마라(Samantha Cámara)도 참여했다.
성적, 숫자로 보기
한터차트 기준 'We made'의 초동 판매량은 62만 장이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전작 미니 8집 '위 아'가 106만 3526장으로 4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42% 줄어든 수치다.
아이들 자체 역대 앨범 중에서는 '2'·'I feel'·'위 아'·'아이 스웨이'·'I love'에 이어 6번째로 많은 초동이고, 2026년 발매된 K팝 걸그룹 앨범 중에서는 블랙핑크·에스파·아이브에 이어 4번째다. 반면 디지털·글로벌 지표는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Gimme Dat Love'는 발매 당일 아이튠즈 톱앨범 차트에 21개 국가·지역에서 진입했고 홍콩에서는 1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한국·호주·독일·프랑스·러시아·영국 등 34개국·지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최신 차트(1주 기준) 1위를 기록했고 멜론 HOT100(30일 누적)에서는 5위다. 중국 QQ뮤직에서는 전체·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모두 2위,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 글로벌 K차트에서는 1위에 올라 한·중·일 음원 차트에서 고루 강세를 보였다.
무엇이 이 성적을 만들었나
실제로 영국 음악매체 유포리아(Euphoria)는 "'We made'는 새로운 시대를 맞은 아이들이 다양한 사운드를 받아들이며 예술성을 확장한 앨범"이라며 "힙합·K팝·버블검·랩·소울·소프트록·발라드를 아우르는 풍성한 사운드가 돋보인다"고 평가했고, 타이틀곡에 대해서도 "휘파람 사운드와 떼창이 매력을 극대화하고 후렴구가 중독적"이라고 호평했다. 라틴 프로듀서 협업까지 더해진 장르 확장이 국내 팬덤을 넘어 해외 매체·리스너에게까지 소구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록과 의미
앞으로 / 함의
다음 비교에서는 같은 발매 후 기간의 앨범 판매량과 실제 스트리밍 횟수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국가별 순위는 시장 크기나 전체 소비 규모를 대신하지 않는다.
- i-dle wraps up the first-week sales for 'We made' with over 600,000 copies — allkpop (2026.07.13)
- 아이들, 미니 8집 초동 106만 장 돌파…올해 걸그룹 중 최고 기록 — 이투데이 (2025.05.27)
- 아이들, 미니 9집 'We made' 국내외 차트 석권 — 이데일리 (2026.07.07)
- 발매 하루 만에 34개국 '싹쓸이'···아이들이 냈다 — 스포츠경향 (2026.07.07)
- 아이들 'Gimme Dat Love', 벅스 1위 기록 — 뉴스핌 (2026.07.07)
- 아이들, 글로벌 K-차트 TME 1위…한·중·일 음원 차트 강세 — 뉴스핌 (2026.07.10)
- '컴백' 아이들, 해외 프로듀서들도 홀렸다…"새로운 사운드로 예술성 진화해" — 텐아시아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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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출처'의 공개된 차트·보도·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nuloq가 직접 분석·작성했으며, 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정 아티스트나 소속사에 대한 단정적 평가가 아니라 공개 데이터에 근거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차트·성적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오류가 확인되면 본문을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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