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oq
숫자로 읽는 한국
한국의 이슈와 콘텐츠가 왜 움직이는지, 데이터와 비교로 설명합니다.
데이터 읽기 가이드처음 읽을 글
복지 148.8조원, 국가채무 1519.8조원 — 채무비율 48.3%는 무엇으로 나눈 값일까
복지부 예산을 세는 두 가지 범위를 구분하고, 국가채무비율에서 나누는 값이 명목 GDP임을 바로잡았습니다. 비율이 내려가는 이유는 공식 GDP 전제가 확인되기 전까지 판단을 보류했고, 미래대응기금이 106조원 채무 증가의 원인이라는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는 올랐고, 어림한 실제 비중은 7월 8일 26.3%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4.9%에서 20.8%로 올리고, 규칙에 따른 매도는 미뤘다. 그사이 증권사가 어림한 실제 비중은 6월 22일 31.1%에서 7월 8일 26.3%로 내려왔다. 보도가 전한 한계 28.8%가 어떻게 나온 값인지까지 나눠서 읽는 법을 정리했다.
북한이 가져간 상반기 코인 해킹 피해 3분의 2 — 두 집계를 섞지 않고 읽기
TRM Labs 집계로는 2026년 상반기 피해 9억7200만 달러 가운데 6억4300만 달러(66%)가 북한과 연결됐다. Blockaid를 인용한 VOA의 6억900만 달러·55%는 나누는 기준이 다른 별도 집계다. 개인키 탈취 7억8900만 달러·74%도 그쪽 숫자다.
관심 주제로 읽기
최근 글
파병 150명, 원유 70% — 호르무즈 해협의 딜레마를 숫자로 읽다
미국의 파병 압박과 이란의 참전 경고 사이, 한국은 원유 수입의 7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 150명 규모 파병을 검토 중이다. 유가·안보·헌법 쟁점을 숫자로 짚어본다.
복지 148.8조원, 국가채무 1519.8조원 — 채무비율 48.3%는 무엇으로 나눈 값일까
복지부 예산을 세는 두 가지 범위를 구분하고, 국가채무비율에서 나누는 값이 명목 GDP임을 바로잡았습니다. 비율이 내려가는 이유는 공식 GDP 전제가 확인되기 전까지 판단을 보류했고, 미래대응기금이 106조원 채무 증가의 원인이라는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5년 전 문자 한 통에 발목 잡히나
법무장관 후보자 김승원이 2021년 식약처에 보낸 신약 임상 청탁 문자가 5년 만에 9월 15일 청문회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기소유예 처분과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주장까지 겹친 배경을 데이터로 짚었다.
대법관 재제청 논란 — 헌법 104조는 어디까지 정하고 있을까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과 8월 18일 손봉기 후보자 제청을 청와대 브리핑으로 확인했습니다. 후보 추천·제청·국회 동의·인사청문이 각각 어느 법에 적혀 있는지 조문별로 나눠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NCT 127 'BLINGY' 초동 94만 장, 그런데 해외 3개국 동시 1위인 이유
NCT 127이 데뷔 10주년 앨범 'BLINGY'로 초동 94만 장을 기록해 밀리언셀러 행진이 멈췄지만, 아이튠즈 10개국과 한터차트 미·일·중 트리플 크라운으로 해외에서는 오히려 신기록을 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