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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NO LABELS: PART 02' 초동 73.8만장 — 2026년 한국 솔로 최고 기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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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으로 자신의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 숫자로 그 의미를 짚어봅니다.

3줄 요약
  • TXT 연준이 7월 10일 발매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2'로 발매 당일 66.2만 장, 초동(발매 첫 주) 73.8만 장을 기록해 2026년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고치를 세웠습니다.
  • 전작 'NO LABELS: PART 01' 대비 초동이 약 22.8% 늘었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는 전작에 이어 2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 국내 실물 판매뿐 아니라 아이튠즈·오리콘·한터 글로벌 차트에서 고르게 1위를 휩쓸며, 그룹 인지도에 기댄 반짝 성과가 아니라는 점을 데이터로 보여줬습니다.

무슨 앨범인가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2026년 7월 10일 오후 1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2'를 발매했습니다. 6곡이 담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Ice Cream'으로,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을 앞세운 여름 싱글입니다. 연준의 솔로 활동은 2025년 11월 첫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1'(타이틀곡 'Talk To You')로 본격화됐고, 이번 앨범은 그 후속작에 해당합니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주요 음반·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성적, 숫자로 보기

한터차트 기준 'NO LABELS: PART 02'는 발매 당일 66만 1924장, 초동(발매 첫 주) 73만 8072장이 판매돼 2026년 한국 솔로 아티스트 발매 당일·초동 판매량 모두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같은 기간 써클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는 58만 1091장으로 집계되며 1위로 데뷔했는데, 한터(해외 유통 물량을 포함해 집계)와 써클(국내 실물 판매 중심 집계)의 집계 방식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 집계 기준은 다르지만 두 차트 모두 '1위'라는 결론은 같습니다.

'NO LABELS: PART 02'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 집계 기관별
써클차트
58.1만 장
한터차트
73.8만 장
자료: 한터차트·써클차트 집계(allkpop 2026.07.13 보도) — 한터는 해외 유통 물량을 포함해 집계 범위가 더 넓음

해외에서도 성과가 뚜렷했습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라 전작에 이어 2연속 정상을 차지했고(오리콘 제휴 소매점 집계 기준 3만 7392포인트), 발매 다음 날 오전 10시 기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태국·사우디아라비아 등 최소 11개 지역 1위, 타이틀곡 'Ice Cream'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0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터 글로벌 차트에서는 미국·일본 두 지역에서 동시에 1위(더블 크라운)를 차지했고, 빌보드 중국 앨범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습니다. 뮤직비디오 'Ice Cream'은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다만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지역 수는 전작(15개 지역 1위) 대비 이번작이 확인된 것만 11개로, 보도 시점의 집계 시차일 수 있어 이 지표 하나만으로 전작보다 못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무엇이 이 성적을 만들었나

이번 성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국내 실물 판매와 해외 디지털 지표가 동시에, 고르게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아이돌 솔로 앨범은 흔히 소속 그룹 팬덤의 소비력에 기대 초동에서만 반짝 성적을 내고 해외 스트리밍·다운로드 지표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한터·써클 양쪽 국내 차트에서 1위를 지키면서 동시에 오리콘·아이튠즈·빌보드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상위권에 오르며 그룹 인기와는 별개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소비층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습니다.

전작(2025년 11월) 대비 발매 당일 판매량은 약 +22.0%, 초동은 약 +22.8% 늘었습니다 — 팬덤 규모가 정체되지 않고 오히려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연준 솔로 미니앨범 — 전작 대비 이번작
발매 당일 판매량(만 장)+22.0%
PART 01
54.3
PART 02
66.2
초동(발매 첫 주, 만 장)+22.8%
PART 01
60.1
PART 02
73.8
자료: Soompi(2026.07.11·2026.07.17) 한터차트 집계 기준

콘텐츠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작이 성장 서사와 짙은 정서를 앞세운 미드템포 곡이었다면, 이번 'Ice Cream'은 여름 시즌에 맞춘 가볍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런 콘셉트 전환이 기존 팬덤 바깥의 신규 청취자 유입에도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스트리밍 순위·SNS 반응 등 정성적 지표에 기반한 해석으로, 판매량 수치만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짚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기록과 의미

이번 컴백으로 연준은 2026년 한 해 발매된 모든 한국 솔로 아티스트 앨범 중 발매 당일·초동 판매량 1위를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연준의 솔로 발매 당일 판매량은 첫 솔로 프로젝트 'GGUM'의 9만 5970장에서 'PART 01' 54만 2660장, 'PART 02' 66만 1924장으로 세 차례 연속 뛰어올랐습니다. 또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연속 1위는 데뷔 미니앨범과 후속작이 모두 일본 시장에서 정상급 반응을 얻었다는 뜻으로, 솔로 활동의 해외 확장이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재현 가능한 성과'로 굳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앞으로

연준의 다음 행보는 이번 앨범을 앞세운 방송·프로모션 활동과, 이후 예정된 TXT 그룹 활동 재개 시점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초동·해외 차트 성적이 일회성이 아니라면, 다음 솔로 컴백에서도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솔로 활동이 잦아질수록 그룹 스케줄과의 균형, 팬덤 자원이 분산되지는 않을지가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할 지점입니다.

이 글은 위 '출처'의 공개된 차트·보도·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nuloq가 직접 분석·작성했으며, 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정 아티스트나 소속사에 대한 단정적 평가가 아니라 공개 데이터에 근거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차트·성적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오류가 확인되면 본문을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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